- 대가의 주식투자 코로나 폭락장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시장은 공포와 그 반대인 흥분의 시장을 왔다갔다한다. 그런 위기가 올때마다 본질을 보고자 노력한다. 내가 담고 있는 주식은 위대한 기업의 주주 증서이다. 이런 공포의 시대에서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자 1. 우리 삶이 존재하는 한 삶은 파트너(제품과 서비스)가 존재한다. 코로나 사건 때문에 삶은 중단될까? 삶은 여전히 진행될까? 삶이 진행되는 한 삶의 파트너는 늘 존재할 것이다. 파트너는 그것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기업은 존재할 것이고 기업이 있는 한 직원, 채권자, 원재료 제공자, 주주 네 사람은 존재할 것이다.(불경기때 사라질 주주가 아닌지 확인해봐야한다(상장폐지나 부도), 삶이 지탱하는 한 나는 주주로써 존재한다는 용기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