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굴뚝주들은 ROE가 낮아서 적정주가가 높아지기.. 그러니까 PER value, 아니면 멀티플을 높게 주기 힘들다(20~30배 주기 힘들다)
어떤 기업들을 멀티플을 많이 줘야하냐면 설비투자가 많이 안들어가는 게임, 엔터주들..
성장하는 기업들 .. 바이오 등의 기업에 투자가 많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성장할 수 있는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멀티플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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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또는 당기순이익) * ROE(100) = 시가총액
성장성이 높아진다면 10~20의 멀티플을 적용하고, (스스로 정하자)
성장성이 낮다면 멀티플을 낮게 주자. (객관화 시킬 수 없기 때문에 ROE를 사용)
1년의 평균이나 과거의 경쟁사들의 ROE 평균을 적용하는 방법도 있음
스크리닝 과정에서는 디테일하게 보지 않고, 저평가 되어 있는 것을 고른 후에 한 종목씩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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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X ROE2 = EPS X ROE
즉, 버는 게 얼마냐에 따라 주가는 만들어 지는 것.
주식수가 많아지는 기업은 주가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자산이 많아질수록 적정주가는 (ROE, 즉 버는돈의비율이떨이지기때문에)떨어질수 밖에 없다
기타 적정주가 구하기(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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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이 많은 기업의 경우에는(설비투자가 많은 경우)PCR으로 적정주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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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이 들쭉날쭉한 경우(ex.씨젠)에는 PSR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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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 많은 기업들은 GP/A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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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BITDA, DCF, RIM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기본적으로 영업이 잘되고, 현금흐름이 잘되는 여력이 되는 기업, 성장하는 기업을 사야 적정주가를 매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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