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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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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위해 내가 일할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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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연금 저축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다. 연금제축계좌를 이용해 연 400만원 투자하면 세금환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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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성년식 선물로 성경, 시계(시간의 중요성), 현금(경제독립을 위해 투자하도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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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마법은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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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소비를 통해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말고 진정으로 부자가 되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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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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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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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평생 경제적으로 쪼들리며 행복하기를 바랄 수 없다. 그 누구도 그렇게 사는 건 원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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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제로 하는 대화를 일찍부터 자연스럽게 나눠야한다. 소비, 절약, 투자에 대해 식구들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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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부자들의 특징: 도덕성이 높음(신뢰를 얻고 주변에 사람이 모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긍정적, 중고등학교 시절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고, 이를 통해 자본주의의 질서와 돈의 흐름을 익힘, 어렸을 때 부터 투자를 함. 오랫동안 투자한 경험으로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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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사는 순간부터 감가상각이 시작된다. 반드시 필요할 상황이 아니라면 자가용 구입에 들 큰 돈을 앞으로 가치가 오를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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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달콤함에 빠져들수록 가난해지는 속도는 더 빨라지고, 덜컥 수입이 끊기거나 아프기라도 하면 곧바로 빈곤층으로 추락하고 만다. 당신이 지금 부자가 아니라면 남들이 사는 방식을 따라 하려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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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라이프스타일로 전환하기만 해도 복리의 마법 덕분에 기적이 일어난다. 부자가 되는 길은 사실 놀라울 정도로 가까운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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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맥주를 마실 때 당신은 그 맥주 제조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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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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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월급에서 생활비를 아껴 저축하는 방법으로는 경제독립을 이룰 수 없다. 돈이 일하게 하는 현명함. 즉, 금융을 이해하는 것이 경제 독립의 실현에선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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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처럼 대부분의 자산을 부동산과 은행 예금으로 가지고 있고, 노후를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으며, 원금보장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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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에 가까운 대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의향이 있거나 이미 준비중이다. 중국에서는 대학생의 40%가 창업을 원하는 데 비해 한국과 일본은 각각 4%, 6%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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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시간을 제공해서 받는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 확장성이 없다. 우리가 노동하는 시간에도 자본이 일을 하게끔 해야한다. 주식을 소유하는 것은 회사를 소유하는 것과 같다.(확장성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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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손실을 두려워하고 부동산에 과도하게 집착한다(예금은 원금 손실이며, 장기 관점으로 부동산보다 주식 수익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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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산 중 부동산 비율 7~80%이다.부동산 비율을 줄이고 예금을 줄이고 주식을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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